콘텐츠 바로가기

주요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인도 등 중심으로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위험심리 훼손
달러인덱스 90선에서 91포인트 초반으로 상승..달러 강세
국내증시 외국인 매도세 이어지며 하락장 방향 무게 실려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미국을 중심으로 경기 지표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도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슈는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증시에서는 위험선호 투자심리가 훼손됐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4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72.1을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65)를 상회한 것은 물론 1983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에서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를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사진=AP)

3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4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원)를 고려하면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12.3원)보다 5.15원 가량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6% 초반대, 달러인덱스는 91포인트 초반에서 등락하는 중이다. 30일(현지시간) 오후 7시께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0.005%포인트 내린 1.626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뉴욕증시 증시 종가 수준 보다 0.05% 내린 91.244를 기록하고 있다.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는 월 1200억 달러의 자산 매입 속도를 늦추거나 테이퍼링을 논의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카플란 총재는 “가능한 한 빨리 매입 조정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적절하다”면서 “경제는 개선되고 있으며 연준의 상당한 추가 진전이라는 전제조건에 곧 도달할 것이다. 1월 예상보다 더 이른 시기에 기준점에 도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경기지표·실적 호조에도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에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4% 내린 3만3874.85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72% 하락한 4181.17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85% 내린 1만3962.68에 장을 마감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 지수는 1.26% 내린 2266.45를 보였다.

국내증시는 외국인 자금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위험선호 훼손에 따른 하락장 쪽에 무게가 실린다. 최근 4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1조3400억원 가량 매도했다. 코스피 지수는 3140선으로 하락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달러화 급반등, 위험선호 심리 훼손 등 영향에 1110원 중반 지지선 회복과 1120원 회복 시도를 예상한다”면서 “글로벌 위험선호 훼손,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국내증시 외국인 자금 매도세가 계속되는 점도 원화 롱(매수) 심리를 위축시키고 동시에 달러 선호도를 자극하는 요인이어서 1110원 후반 중심의 등락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805 인플레 '저항력' 세진 증시, "강세장 더 간다" [뉴욕마감] 머니투데이 113 0 2021.05.14
1804 [외환브리핑]물가 서프라이즈에도 위험선호 회복..환율 나흘만 하락 전망 이데일리 134 0 2021.05.14
1803 [오전시황] 美 인플레이션 공포에 국내 증시, 하강곡선···3,120선 등락 거듭 서울경제 138 0 2021.05.13
1802 [외환브리핑]美소비자물가 서프라이즈에 인플레 공포...환율, 1130원대 탈환 예상 이데일리 161 0 2021.05.13
1801 [굿모닝 증시] 美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위험자산 선호 vs 테이퍼링 필요 아시아경제 240 0 2021.05.07
1800 "고용 살아난다" 낙관론에 다우 '최고치 행진' [뉴욕마감] 머니투데이 252 0 2021.05.07
1799 美다우 최고치…"국내 증시, 공매도보다 펀더멘털 봐라" 머니투데이 286 0 2021.05.06
1798 [오전시황]코스피·코스닥 혼조세로 출발해 완연한 회복세 서울경제 219 0 2021.05.06
1797 [굿모닝 증시] 공매도 재개 D+1.. 좋은 꿈 꾸셨습니까 아시아경제 211 0 2021.05.04
1796 [외환브리핑]경제정상화 앞당긴 美, 성장세는 둔화.."환율 급등세 진정" 이데일리 227 0 2021.05.04
» [외환브리핑]백신도 경기회복도 '미국' 중심..."글로벌 달러 강세" 이데일리 128 0 2021.05.03
1794 [오전시황] 공매도 재개 첫 날 코스피 등락 거듭···개인·기관 순매수 서울경제 136 0 2021.05.03
1793 [외환브리핑]환율, 1110원 초반 저가매수 수요에 상승 출발 예상 이데일리 239 0 2021.04.28
1792 [오전시황]외인·기관 '팔자'에 하락 전환...코스피 3,210선 내줘 서울경제 143 0 2021.04.28
1791 [원자재시황] 국제유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하락..WTI 0.4%↓ 파이낸셜뉴스 152 0 2021.04.27
1790 뉴욕증시 '혼조'... 코인과 기술주 동조화는 지속될까 머니투데이 146 0 2021.04.27
1789 국내외 대형주 실적 호조 기대감... 코스피 최고치 경신하나 vbnxdr3 158 0 2021.04.26
1788 [굿모닝 증시]4월 FOMC에 쏠린 시선…애플·테슬라 실적 발표 pouihg 162 0 2021.04.26
1787 [원자재시황] 코로나19 확산·재고 증가에 소폭 하락..WTI 0.1%↓ 파이낸셜뉴스 153 0 2021.04.23
1786 '부자증세'에 하락한 뉴욕 증시...韓 "임계점 돌파 위한 에너지 축적 중" 머니투데이 178 0 2021.04.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