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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 (C) AFP=뉴스1지난밤 뉴욕증시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애플, 테슬라 등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 기대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꿈틀하는 가상화폐(코인) 시장, 코인 가격 조정이 기술주 조정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향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 흐름을 예측하기 불가능한 상황에서 그간 비트코인과 강한 동조화 추이를 보여왔던 기술주 주가의 조정 압력이 커질지 주목된다.

2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1.26포인트(0.18%) 내린 3만3982.23으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전날보다 7.49포인트(0.18%) 오른 4187.6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1.97포인트(0.87%) 오른 1만4138.78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장마감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 증시는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연설 등을 주목하며 상승 출발했다.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주도한 가운데 양호한 기업 실적, 아마존의 주식분할 발표 가능성 등이 제기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테슬라는 1분기 순익이 4억380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주 발표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등 주요 IT기업들의 실적 기대감도 증가했다.

나스닥 상승폭 확대된 점은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67%, 레셀2000지수가 1.15% 상승한 점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단 테슬라가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간외 2%대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 투자자들이 실적 개선이 선반영돼있다는 평가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다만 반도체 업종들의 실적 전망 개선에서 기인한 주가 강세, 리플레이션에 따른 관련 업종들이 강세를 감안하면 순환매 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국내 증시에서도 주가의 하단을 지지해주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고객센터에서 한 직원이 시황판을 확인하고 있다. (다중노출 촬영) 2021.4.23/뉴스1
코로나19(COVID-19) 이후 공격적인 글로벌 유동성 확대를 기반으로 강한 동조 랠리가 진행된 기술주와 비트코인(가상화폐)간 동조화 현상은 지속될까. 최근 코인 가격 조정이 기술주 조정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에 대해,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비트코인 가격과 기술주간 향후 동조화보다는 차별화 현상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코로나19 이후 공격적인 유동성 확대로 각종 자산가격이 동반상승하는 국면은 점차 마무리국면에 접어들고 있어 이제 펀더멘털이 각종 자산가격 흐름의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과열 논란이 있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은 유동성 축소시 이를 대체할 펀더멘탈이 부재한 반면 기술주는 유동성을 강한 펀더멘탈이 대체할 수 있다"고 봤다.

반면 "가상화폐 시장이 디지털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 과정에서 각광받을 수 있는 시장이지만 아직 자산가치를 추정할 수 있는 방법이 부재해 유동성 흐름에 가격이 급등락할 위험이 잠재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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