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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코스피가 소폭 상승한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대비 5.86포인트(0.18%) 오른 3,177.52를 나타내고 있다. 2021.4.22/뉴스1
지난밤 미국 뉴욕 증시는 하루만에 다시 떨어졌다. 조바이든 정부의 증세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했다.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 후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주 주식시장은 박스권 상단 돌파를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기업 실적 전망 상향, 글로벌 주요국들의 친환경 정책 모멘텀은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1.41포인트(0.94%) 내린 3만3815.90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날보다 38.44포인트(0.92%) 내린 4134.98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31.81포인트(0.94%) 내린 1만3818.41로 거래를 마쳤다.

장기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1.556% 수준으로 떨어졌다.

뉴욕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로 상승출발했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부유층에 자본이득세를 39.6%까지 올리는 방안을 제안할 것이란 보도에 급락했다. 현행 대비 거의 2배 수준의 세율이다.

미 증시가 장 후반 하락한 점은 국내 증시에 부담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5.34%)이 약세를 보이고 인텔(-1.77%)이 시간 외 실적 발표 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등은 차익 욕구를 높일 것"이라며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 후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22일~23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 주재로 열린 기후정상회담 내용과 개별기업들의 실적 발표 등으로 인한 종목 차별화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통해 향후 10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급격하게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다음주 주식 시장은 강세를 나타낼까.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다음주 국내 증시는 전고점 돌파를 다시 시도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임계점 돌파를 위한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다"며 "박스권 상단 돌파를 타진할 전망"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수출주와 성장주 중심의 상승 흐름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주가지수가 전고점 부근에서 저항을 맞이하고 있어 개인 자금의 적극적인 유입이 지연되고 있는데 박스권 상향 돌파시 개인 자금이 유입되며 주가 지수가 한단계 레벨업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다음주 주목할 만한 주요 이벤트로는 29일 열리는 4월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회의가 있다. 파월 미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은 고용과 소비 등 주요 지표의 상당한 추가 진전이 있기 전까진 완화적인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테슬라와 애플 등 글로벌 대형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눈여겨봐야 한다. 이 연구원은 "이번 실적 시즌은 기저효과로 실적이 좋아지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 때문에 실적 발표치보다 추가로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 상향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실적 가이던스(예상 전망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했다.

오는 27일 발표되는 1분기 한국 경제성장률(GDP) 잠정치와 28일 바이든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 의회 연설, 29일 미국 1분기 GDP 성장률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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